지원금 사례

경기도 소재 제조업 사업장 소상공인정책자금 성공사례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수 327회 | 작성일 22-09-28 17:59

안녕하세요. 한국기업금융평가원입니다.

경기도 G제조업!  소상공인정책자금 첫 도전 성공 사례 알려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애견용품 제조업을 경영하시는  G기업의 여성 대표님!
요즘 사업운전자금이 필요해서 고민하신 끝에 저에게 문의를 하셔서 정부정책자금인
소상공인정책자금을 받으실 수 있게 도와드렸는데 그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4년 간의 디자인 계통의 회사에 근무한 경험과 강아지를 평소에 좋아 해서 본인이 디자인한
애견 용품을 만든 경험을 토대로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동안 본인이 좋아하는 강아지들과 놀이하듯 즐겁게 강아지들이 필요한 옷과 가방과 악세사리를
만들다 보니 힘든지도 모르고 지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사업이 점점 커지면서 원료비, 인건비등 제조원가 상승으로 선 지출 금액은 크게 올라가고
코로나 시대의 경기 불황 등으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생기자 저에게 정부지원정책자금
문의를 하셨습니다.

기차를 타고 직접 회사까지 방문 하였습니다.
입구에서 예쁜 강아지가 저를 반겨 주었습니다.
주인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해맑은 강아지를 보며 더욱 열심히 도와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매장 안은 깔끔하고 예쁘게 정돈되어 있어서 여성 대표님의 꼼꼼한 성격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G기업의  여성대표님은 몇 달 전 저에게 전화 상담을 하신 적이 있는데요.
그때 사업을  시작한 지 몇 달 안돼서 어떡하면 저금리의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 하셔서
그때 제가 사업의 내용을 물어보고 조언을 드렸습니다.
실제로 제조를 하고 있으므로 임가공계약서는 있는지,  재무제표상의  제조로 정확히 계상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길 권유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업종에 따라 신청 가능한 정부기관과 신청할 수 있는 자금 종류가 다르게 때문입니다.
G기업은 자가 공장은 없으나  외주 가공을 하는 업체이므로 업태를 제조로 볼 수 있습니다.
제조업체는 서비스 업체, 도소매 업체보다는 매출 대비 정부정책자금의
한도가 많은 편이라 정부청책자금대출면에선 유리합니다.

G기업이 제조업체로 인정받으려면  4가지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위탁 가공 업체를 제조업으로 보는 조건

1. 생산할 제품을 자기가 직접 기획
  (성능 및 기능 수준, 고안 및 디자인, 원재료 구성 설계 및 견본 제작 등)
2. 하청 업체에 원재료 명세서를 제공하고 그 비용을 자기 계정으로 부담하는 경우
3. 자기 명의로 제품을 생산
  -임가공 계약서에 기재되어야
4.생산 제품에 대하여 자기 책임 하에 직접 시장에 판매

위의 조건이 부합될 경우는  직접 공장이 없이 위탁 가공 업체일 경우도 제조업으로 봅니다.
G기업은 저의 사전 상담으로 미리 미리 준비하여 방문 하자 말자 소상공인정책자금 요건에 맞춰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미리 준비를 하여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업무를 처리해드리고 있습니다.
한국기업금융평가원에 문의해보세요.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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