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사례

울산에 위치한 원단제조업!! 1억2천만원!!! 정부정책자금 받은 후기

작성자 | 조회수 107회 | 작성일 23-03-07 10:01

오늘은 울신에 위치한 원단제조업으로 1억2천만원을 정부정책자금 지원받으신 양평개인사업자 대표님의 사례를 포스팅하겠습니다.
2017년도에 설립된 제조업체로, 4대 보험에 가입된 직원이 4명, 매출액은 18년도 10억5천, 19년도 14억, 20년도 18억으로

꾸준히 10억~20억 정도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으나, 업체의 대표님은 커다란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로 대표님의 채무이력 이였는데요.

제2금융권을 통해 자금을 과다 융통하고 계셨고, 카드론 역시 많은 금액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정책자금의 특성상 대표자의 신용상태는 매우 중요한 평가항목에 해당하기에, 6-7등급인

대표님의 신용등급은 매우 불리한 조건이었습니다. 업력 10년에 가까운 기업이라,

7년 이내의 사업장에만 적용되는 우대조건에도 속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모로 좋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간 신용등급 관리의 필요성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계셨기 때문에, 이로 인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저희는 업체 대표님에게 신용 등급 관리를 위해 기존 이용하고 있던, 제2금융권을

정리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신용 등급을 일정 이상 회복시키고, 경영 개선을 통해

정책자금기관에서 1억2천만원의 운전자금을 조달해 드렸습니다.


​금리 역시 4%대로 굉장히 잘 나와, 업체 대표님과 저희 모두 흡족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중앙부처를 비롯하여 지자체 등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간단하게 중소기업들이

문제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자본 수혈을 비롯해 여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회사를 운영하다 확장을 해야 하거나, 회사 운영이 어려워지거나 등 여러 이유로

자본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유상증자, 투자, 금융권 이용 등을 통해

보편적으로 해결하실텐데요. 정부 정책자금은 국가 제도이다보니 금융기관보다

좋은 조건으로 수혈 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조건으로 진행이 되지만, 무한정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 지원금의 경우 종류가 수백 가지입니다. 1년 예산이 정해져있기에 한정된 금액에서

지원 가능합니다. 추가 예산 편성이 되더라도 그것 역시 마찬가지로 재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해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재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잘 알아보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기업에 적합한 지원금을 선택해야 하며, 대충 준비를 했다가는 부결이 되면

​6개월에서 1년 기간 동안 재신청이 불가합니다. 심사를 통해서 선정을 하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하여, 또 철저히 준비한다고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  정부 정책자금의

예산이 떨어져 신청을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안타깝게도 준비 도중 포기하거나, 미흡한 준비로 탈락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중견기업이라면 체계화가 되어 있어 자체 경영지원팀이 재무팀이 존재하여 맡길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체계화가 되어 있지 않아, 경험이 부족해 안 좋은 결과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정부 정책자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또 어떤 파트너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기업금융평가원에서는 업체별 컨디션을 면밀히 분석하여, 이에 적합한 그리고 적용가능한 자금을 찾아 안내를 드리고 해당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성장동행파트너 '한국기업금융평가원'과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현명합니다.

전화상담문의 1877-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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