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사례

부산 A제조업 소상공인 정책자금 첫도전!! 1억5천만원 수령한 성공사례

작성자 | 조회수 153회 | 작성일 23-01-27 10:41

안녕하세요. 한국기업금융평가원입니다.

오늘은 부산광역시 A제조업!!
소상공인정책자금 첫도전 1억5천만원 성공사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에 헤어악세사리 제조업체를 경영하시는 A기업의 대표님!!
3년간의 헤어악사세리 제조,도매 회사에 근무한 경험과
악세사리를 너무 좋아 해서 본인이 디자인하고 만든 경험을
토대로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동안 본인이 좋아하는 악세사리를 만들다 보니 힘든지도
모르고 지냈다고 하십니다.
사업이 점점 커지면서 원료비, 인건비등 제조원가상승으로
선지출 금액은 크게 올라가고 그에 비해 코로나로 인하여
경기불황등으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생기자 저에게
정부지원정책자금 문의를 하셨습니다.

회사에 방문하여보니, 매장안은 깔끔하고 세련되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대표님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A기업의  대표님은 몇달전 저에게 전화상담을 하신적이 있는데요.
그때 사업을  시작한 지 몇달 안돼서 어떡하면 저금리의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 하셔서 그때 제가 사업의 내용을 물어보고
조언을 들였습니다.
실제로 제조를 하고 있으므로 임가공계약서는 있는지? 
재무제표상의  제조로 정확히 계상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길
권유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업종이 서비스인지? 도소매인지? 제조인지? 에 따라
신청 가능한 정부기관과 신청할 수 있는 자금 종류가 다르게 때문입니다.
A기업은 자가공장은 없으나  외주가공을 하는 업체이므로 업태를
제조로 볼 수 있습니다. 제조업체는 서비스업체, 도소매업체보다는
매출대비 정부정책자금의 한도가 많은  편이라 정부청책자금
대출면에선 유리합니다.

A기업이 제조업체로 인정받으려면  4가지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위탁가공업체 를 제조업으로 보는 조건
1. 생산할 제품을 자기가 직접 기획
  (성능및 기능수준, 고안및 디자인, 원재료구성설계 및 견본제작등)
2. 하청업체에 원재료 명세서를 제공하고 그비용을 자기계정으로
  부담하는 경우
3. 자기명의로 제품을 생산
  -임가공 계약서에 기재되어야
4.생산제품에 대하여 자기책임하에 직접 시장에 판매
위의 조건이 부합될 경우는  직접공장이 없이 위탁가공업체 일 경우도

제조업으로 봅니다. 꿀팁 !!! 한가지!
재무제표상의 매출이 제품매출이 50%이상이여야 합니다.
A기업은 제 사전상담으로 미리 미리 준비하여 소상공인정책자금
요건에 맞춰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정책자금 승인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국기업금융평가원
전문가들과 함께 한다면 두려움은 편안함으로 바뀔 것입니다.

전화상담문의 1877-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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