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사례

경남창원! 에어컨 중고업체의 ☆정책자금성공사례★

작성자 | 조회수 98회 | 작성일 23-03-02 16:10

오늘은 경남 창원 소재의 에어컨 중고 콤프레샤를 재생하는 업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업체의 사정을 들어보니, 창업할 당시 1,500만원의 창업자금을
받은 상태였으며, 21년 매출이 5억정도 되는 업체였습니다.
또한 부가세 일부가 연체 중에 있었습니다.

일단 연체중인 부가세를 납부해야하는데, 대표님께서 자금을
받을 수 있다면 남은 부가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셨습니다. 이 업체의 산업분류번호를 확인하니
제조업이 아닌 수리업으로 등재되어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정책자금을 받기 위해서는 제조업이 단연코 유리하며
수리업으로는 원하는 자금을 확보할 수 없기에 1차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하지만 업체와 면담을 하면서 업체의 공정과정을 들어보니 업종이
수리업 만으로는 볼 수가 없다는 확신이 생겼고, 수많은 분류코드를
이틀동안 샅샅이 뒤져본 결과 이 업체와 딱 맞는 제조업 코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자 등록증에 코드를 다시 변경하여 기관에 정책자금을 신청하였습니다.
하지만 기관에서는 현 대표가 명의상대표라고 판단하며 자금신청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명의상대표가 아니라고 해명을 하였지만
기관에서는 들어주지 않더군요....

그러나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업체의 임원으로 계신 동종경력이 24년이신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을
공동대표로 함께 등재하였습니다.

그러나.. 공동대표 두 분 모두의 신용점수가 기관에서 원하는 점수에
미치지 못하여 신청할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먼저 대표님들의
신용점수를 올려야 했기에 신용점수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실행하였고,
그 결과 대표님들의 신용점수 각 40점 이상으로 올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기관에 자금 신청할 준비는 완료하였고, 업체에 맞는 기관을
컨택하여서 자금 신청을 완료하였습니다.
정책자금을 신청하기 전 업체의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가면서 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요건을 만들어놨습니다.

그 결과, 1차로 기술보증기금 1억 승인!
그로부터 3개월 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00만원,
1개월 뒤에 신청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억까지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업종자체가 자금을 신청할 수가 없었던 업체였고, 연매출이 6억이
채 안되는 업체였습니다. 또한 신용점수가 낮아서 신청 할 자금은 저신용자
자금대출밖에는 없었으며, 자금 신청조차 할 수 없는 명의상대표로
판단되는 업체였습니다.

이 많은 난관들을 극복하고 차례차례 해결한 결과, 총 2억2천만원의
자금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이렇게 한국기업금융평가원에서는 업체별 컨디션을 면밀히 분석하여,
이에 적합한 그리고 적용가능한 자금을 찾아 안내를 드리고 해당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고용지원금, 절세, 은행대출 등 사업전반에 해당하는
자금에 대한 모든 분야를 체크하여 적용가능한 부분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자금이라고 하는 부분은, 분명 대표님 혼자서는 어렵고 힘든 숙제일수 있습니다.
저희 한기평과 함께 하신다면,,그 장애물을 보다 수월하게 헤쳐나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전화상담문의 1877-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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