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기업금융평가원입니다.
오늘은 적절한 조치로 추가 운영 자금을 받은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B기업은 개업한 지 1년이 되었지만 연 매출이 50만 원이었습니다.
B기업에서는 홀로 소상공인, 신용 보증 재단, 신용 보증 기금 등 여러 곳에 신청하였지만 각 기관에서 돌아오는 답변은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오면 그 때 다시 신청 해 달라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저희 한국기업금융평가원은 대표 님의 안타까운 상황을 듣고 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매주 방문을 하며 대표자의 신용 상태 및 보유 자산 등을 파악, 분석하여 기관에 어필하며 꺼려하는 문제를 해결 해주어 신용 보증 재단에서 자금 3천만원 지급 결정 되었습니다.
정부지원자금은 어떤 전문가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받을 수 없을 줄 알았던 금액을 받을 수도 있으며,
받을 수 있는 금액도 받지 못합니다.
꼭 경험과 경력이 많은 전문가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