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기업금융평가원입니다.
오늘은 코로나로 인하여 폐업 후 재개업한 기업의 5,000만원 지급 받으신 사례입니다.
해당 C기업은 코로나로 인해 피해가 많이 커 폐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재기하기 위해 C기업 대표님은 다른 업종으로 재창업 하였고, 이미 전 사업장의 피해가 있다보니 운영자금이 필요하여 은행권을 알아보았지만
신용등급이 좋지 않아 높은 이자로만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 일어서기위해 재창업을 하였지만 높은 이자는 부담스러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 속에서 블로그를 통해 한국기업금융평가원을 알게 되었고,
기업에 직접 찾아가 꼼꼼하게 미팅 하여 파악, 분석 한 결과 신용보증재단에서 5천만원 지급이 결정 되었습니다.
높은 이자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전문가와 함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기업금융평가원은 컨설팅 의뢰시 90%가 넘는 정책자금 승인률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부분 문의하시는 경우, 업체에 맞게 정책자금을 찾아 최대한 받으실 수 있도록 설계를 하고 있죠.
아무리 기술력이 좋고 성장가능성이 높아도 적시에 필요한 자금이 없으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어렵습니다.
항상 알맞는 시가에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시 향후 2년간 업체의 자금 수령에 문제가 없도록 맞춤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이건 법인 사업자이건,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님들은 자금이 필요하실 경우 한국기업금융평가원으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주저말고 언제든지 컨설팅 의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