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기업금융평가원입니다.
오늘 처음 알려드릴 성공사례는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청소 용품 도매업의 사례입니다.
50억 매출의 청소용품 도매업 그리고 과도한 부채
업력이 20년 이상된 평균 매출 50억의 도매업체입니다.
기존 가지고 있던 부채는 자가사업장 담보대출 40억 / 신용보증기금 보증서 4억 / 주거래 은행 신용대출 2억
어떠한 기술력과 인증서 및 상표권 등 추가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점은 전무 했으며,
자가사업장 담보로 1순위 및 후순위 신용까지 대출을 받고 있던터라 담보를 이용한 추가자금도 불가한 상태에서
연락이 오셨고 이미 신용보증기금에서 3년째 4억을 이용 중이고 판매 제품을 추가하고자 자금이 2억원 정도 필요한
상황이였습니다.
처음 대표님과 미팅 시 기업 등급이 B등급으로서 재무적인 요소가 상당히 안 좋은 상태였기 때문에
재무제표 진단 결과 현금 흐름의 불안정성과 가지급금과 가수금의 존재로 인한 결점이 있던터라
이러한 부분들을 조금만 컨설팅하면 기업 등급도 충분히 올라가고 추가자금의 가능성이 높아질거라 판단되어
마침 결산시즌이라 현금보유량 늘리고 가지급금과 가수금의 상계처리로 깔끔히 정리한 후 기업 등급을 BBB+ 까지
올려드린 뒤 서울시 자금으로 2.5%의 2억원 추가 자금 컨설팅 성공 하였습니다.
정책 자금 컨설팅을 하다 보면 시기적으로도 중요한 부분이 존재하고 그에 따른 타임스케줄을 잘 짜는 것이 관건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한국기업금융평가원의 전문가와 함께라면 어려운 상황에서 등불같은 존재로 정책자금이라는 바다를 해쳐 나갈 수 있습니다.